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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삼시세끼

간짜장 짬뽕국물

오랜만에 짜장면이 땡겨 다녀왔다죠 ^^,,



역시나 짜장은 기본이지만 이번에는 간짜장으로 주문해주시고,

간짜장과 짜장 차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(?)

아니 맛을 잘 모른다죠.




간짜장 짬뽕국물은 필수 맑은 짬뽕 시켰다

옆 테이블에서 맛나게 드시는 것을 보고 매콤한 짬뽕으로 ㅋㅋ


아.. 매콤한 것 잘 먹지 못하는데....

다음에는 맑은 것으로다가 ^^ㅣ익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