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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일상

도어쿠션 찾기

요즘 비와 태풍 소식 때문인지 문을 열어두다

갑자기 문이 쾅하고 닫혀 다칠 뻔 했다죠 T,,T


손가락이... ㅎㄷㄷ

그래서 문에 끼울 도어쿠션을 찾아 마트로 갔답니다.



종류가 다양하던데 저는 요 도어쿠션이 좋아 보이더라구요.


우선 하나 구입할까 하다 혹시몰라 검색해보고 사려고,

집에와서 보니 요 제품이랑 도어스토퍼가 있더라구요.


만약을 대비해서 도어코션과 도어스토퍼(문과 바닥사이 공간 고정) 

두가지 모두 사용하는게 좋아보인다죠.


하루의 흔적 ~ 안전이 최우선 ^^ㅣ익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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