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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삼시세끼

술 한 잔

방향을 잃은 듯..

요즘 생각에 잠긴 날들이 많다죠.


술 한 잔 생각에

돼지고기 남은 것 튀겨 안주도 만들어 봅니다.




술 한 잔 넘어가니

두잔, 세잔, 네잔, 다섯잔이 되네요.


하지만 답답함은 가시지 않고,

더욱 혼란스럽습니다.


생각, 고민~

훌 훌 털어버려야겠습니다. (_ _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