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트에 들렸다 나오다보니
한쪽 구석에
어릴적 추억이 가득한
옛날과자가
나를 반겨준다죠 ㅋㅋ
옛날과자 한 봉지에 1,000원
책 읽으며서
서재에서
소파에서
냠냠 여전히 맛나네요 ^^,,
하루의 흔적 ~ 그런데 친구들이 보고 싶네 친구야 잘 살지 ^^ㅣ익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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