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갑을 들고 다니다 너무 두껍고 불편해서 비닐로 된 얇은 카드지갑을 가지고 다녔는데요. 하지만 오래되다보니 찢어지고 헐거워져서 카드가 빠져버리더라구요.
그래서 작고얇은 남자 지갑을 찾다보니 올에뜨(allett) 지갑이 있더라구요.
1955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탄생한 올에뜨(allett)는 지갑전문브랜드로 뒷주머니에 두꺼운 지갑을 넣을 때 발생하는 허리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지갑입니다.
카드 양쪽에 2장씩 넣고 돈을 넣어보았는데 남자 지갑 얇은거 찾는 분들에게 강추 ㅋㅋ 올에뜨 지갑은 홀인원/ 스포츠/ 아웃도어/ RFID보호지갑 등 종류가 다양한데요. 자신의 스타일이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.
저는 올에뜨 아웃도어 지갑으로 동전 수납이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는데 얇은 지갑으로 대만족이네요 ㅋ
하루의 흔적 ~ 지갑도 장만했고 이제 돈 많이 벌어서 가득 담아보자꾸나 ^^ㅣ익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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