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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삼시세끼

점심대신 삼송빵집 이용

주변에 하이마트와 교보문고 등 신규 매장들이 들어섰다고 해서 점심 쯤 짬을 내어 다녀왔다죠.

그런데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새집증후군 냄새로 살짝 보고 나왔답니다. ㅋ


그러다 배가 고파서 두리번 두리번 빵집이 있어 들어갔더니 뭔..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?? 이름이 삼송빵집이라는데 집에와서 찾아보니 이름이 알려진 곳이더라구요. ^^,,




다만 빵은 괜찮은데.. 입맛은 주관적이기에 쉐이크는 저에게는 그닥..! 


요즘은 은퇴시기는 점차 빨라지고 반면 길어진 노후의 삶에 대한 대비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답니다. 하지만 5년이내 70% 사라진다니.. 심사숙고 중이라죠.


하루의 흔적 ~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 그나마 괜찮구나 공원 가볼까나 ^^ㅣ익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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