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마트에서 3,000원어치 홍합을 사왔더랬죠.
홍합 손질을 깨끗하게 해주시고,
홍합탕을 끓이기 위해 냄비에 넣었다죠.
그런데 외식 소리에 이끌려
그만 홍합을 버리고 밖으로 나가버렸다능!
이놈의 외식병이 ^^ㅣ익,,
'하루의 흔적 > 삼시세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루향기 콩나물국밥 츄릅 (0) | 2015.12.22 |
---|---|
고등어조림과 홍합탕 (0) | 2015.12.20 |
식빵 (0) | 2015.12.17 |
김치부대찌개와 도토리묵 (0) | 2015.12.16 |
계란후이라와 함께 츄릅 (0) | 2015.1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