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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취미

집에서 할수 있는 취미생활 새우 포란

어릴적에는 강아지 키우기를 시작으로 고양이, 앵무새 등 함께 생활해 보았구요. 취미생활로는 여행, 낚시 등 이었다죠. 하지만 한 살 두 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고, 취미생활도 뜸해졌다죠.

 

그런데 일상의 무료함으로 집에서 할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다보니 역시니 열대어 키우기가 제격이러다구요. 여러 개체를 키우다 지금은 새우랑 지내고 있구요 ^^,,





물생활도 접었다 다시 시작하면서 새우 몇 마리를 입양 후 여과기 없이 키우는데 한참 지나서 보니 개체수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5배 정도 ^^,,





오랜만에 자세히 수조를 들여다 보니 새우 포란 그 것도 3마리나 보이네요. 2주 정도 지나 치새우 모습 찾기 시작할 듯 하네요.


하루의 흔적 ~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은 나에게 활력을 주네요 ^^ㅣ익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