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근처에 원할머니 보쌈족발집이 오픈을 했더라구요. 점심 특선이 7,000원 ~8,000원 비쥬얼과 가격이 맘에 들어 가려다 구냥 저녁에 가보았죠.
메뉴 판을 보다 원할머니 족발은 믿을 수 있어요!! 원할머니 족발은 발암물질을 유발할 수 있는 캐러멜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습니다. 육수의 원부재료는 한약재 및 농산물입니다. 깨끗함과 안전함을 증명하는 HACCP인증!!
고로 원할머니 족발 가격 大 34,000원 주문을 하고 츄릅~ ^^,,
입맛은 주관적이기에 모두 다르겠지만 요기와 저 멀리 다른 지역의 원할머니 족발을 먹어보면 왠지 텁텁함이 든다죠. 고로 이번 주문은 실패!! 원할머니는 보쌈이 좋은 듯 하네요.
하루의 흔적 ~ 다음에는 점심 특선 함 먹어봐야징 ^^ㅣ익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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