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생활 입문은 아빠가 사다주신 어항이랑 금붕어였구요 ^^,, 물생활 즐거움에 푹 빠져 물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죠.
하지만 물생활 시작 후 나를 거쳐간 금붕어, 비단잉어, 구피, CRS, 각종 쉬림프, 각종 열대어들~ 하지만 그 삶이 그리 길지 않았음을 느낀답니다. 최근에는 큰징거미새우가 모두 별(★)이 되어 떠나 갔네요.
새로이 입양을 하고 싶지만 부족함에 이제 물생활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마무리 하고자 정리 중이네요.
하루의 흔적 ~ 나의 물생활은 미안이라는 말 밖에는... (_ _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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