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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삼시세끼

한솥도시락

부실하게 식사를 해서 그런지 배고픔에 이끌려

한솥도시락에서

고로게와 돈가스 도련님 반찬을 가져왔다죠.



기다리면서 찰칵




포장지에 너무 오래두었는지
눅눅 에고,
그래도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나구나 ^^ㅣ익,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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