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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흔적/일상

시장통 해물칼국수 5000원

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났었다죠 ^^,,


여기 저기 둘러보다

어느 바닷가 근처 시장에 방문을 해봅니다.


역시나 사람들로 붐비며

출출한 나머지 두리번 두리번 칼국수집으로 자리를 잡습니다.



해물은 조개, 해감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^^,,

당근, 호박, 파, 칼국수..

저렴하니 잘 먹었습니다.


일은 하는 동안에는 시간이 멈춘 듯 한데,,

여행은 하루 하루가 왜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지...


일도 힐링이라 생각해야할 듯 싶네요 ㅋ,,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