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철 화분 들이는 시기는 11월부터 야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에
겨울 베란다 식물은 11월 초순에 들여 놓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.
다른 것은 옮겼는데 발코니 화분 작은 것은 그대로 두었더니
물 주려고 보니 이렇게 잎이 지고 시들어 버렸더라구요.
휴면 상태에 드어간 것인지..
말라죽은 것인지..
미안하구나 (_ _)
토마토 모종도 시들거리기에 잎은 잘라주고,
몸통만 나두었는데 내년 봄에 생명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.
그리고,
실내로 들인 화분들도 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,
유일하게 행복나무(해피트리)만 새 잎이 쭉 올라온답니다.
겨울철 화분나무 관리 힘들다능. 잘 이겨내다오 ^^ㅣ익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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